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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내가 잘못해서 나는 사고이고, 두번째는 상대방이 잘못해서 나는 사고이다. 이 둘 모두 자동차보험 처리가 가능하다.출퇴근시간 혹은 너무 당황하여 어쩔줄 모르게 되는 것도한 사실이다 이번시간에는 교통사고 발생시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유형 내가뒤에서 앞차량을 뒤에서 박은 경우(후미추돌)
앞에 차량이 아무이유없이 급정거하지 않는이상(이유없는급정거)앞 차량의 과실을 잡기 힐든 사고 유형이다.
때문에 사고직후 비상깜빡이를 켜서 뒷차량들에게 신호를 보내고 앞차량에게 운전자의 상태나 도승자의 탑승유무 차량의 파손유무를 살펴보고 인명피해는 없는지 여줘본다음 보험사에 접수를 최대한 빠르게 한다.교통에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앖는다면 현장 상태를 유지 하는것이 좋겠지만 부득이 하게 교통이 혼잡하거나 도로 상황이 위험한곳일 경우 차량운행이 가능할 경우 도로 전체 사진(진행방향과 반대방향) 그리고 가해차량과 피해차량이 한사진에 모두 담길수있게 멀리서 한장 찍어두고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한다음 길가장자또는 교통이 조금 한적한 곳으로 이동한 다음 보험사또는 교통 경찰관을 기다리면 된다.
두번째유형 내가 뒤에서 후미추돌을 당했을 경우
후미추돌을 당했다고 하면 예전부터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뒷목잡고 최대한 아픈척 하는 장면 이다.이것또한 그럴필요가 없다. 요즘은 인피발생시 경상환자(부상급수12급~14급)는 진단서 제출하는 것을 의무화 하는 추세다. 부상급수에 따라 상대측 보험사에서 지급되는 치료비 금액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가끔적 위험한 도로를 벗어나는게 급선무 임으로 블랙박스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상대방과 동의하여 위에 방식과 동일하게 현장사진 수집후 안전한곳에서 도움을 기다리는게 가장현명하다.
세번째유형 누군가의 과실인지 명확한지 분명하지 않은사고
교차로사고 골목길사고등 나와상대가 동일하거나 누군가의 잘못을 가려야할경우 라면 되도록 현장사진을 디테일 하게 찍어두는 것이좋다.여기서말하는 사진의 디테일은 차량의 손상부위보다 도로의 여건에 더욱 집중하여 찍는 것이좋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차량 파손부위를집중하여 찍곤하는데 그런건 보험사에서 다찍기때문에 되도록 도로여건에 집중 하여찍어야 한다.도로폭,중앙선유무,진입하여진정도,횐단보도의 등화 여부등 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유리하다.
마무리
교통사고는 되도록 발생하지 말아야할 사고이지만 사고현장에 어떻게 알고 나타나는지 모를 사설 견인차에 당하지 말고 현장 보존을 잘하시고 안전한곳에서 사고처리 받으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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