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5. 4.

    by. 열정가득한 박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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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미국, 일본의 유명 야구 선수는 누가 있으며 또 그들의 업적은 어떻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수많은 스타들이 탄생했어요.

    이 중에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투수라고 불리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바로 사이 영입니다. 1915년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데뷔해서 통산 714경기에 등판했고 4256이닝을 소화하면서 무려 303승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어요. 역대 최다승 2위인 놀란 라이언과는 단 1승 차이밖에 나지 않아요. 하지만 다승왕 타이틀은 총 5번 차지했는데, 한 시즌당 100승 이상씩 올린 적도 여러 번 있었답니다. 또한 삼진 개수 역시 압도적이었어요. 1957년엔 탈삼진 부문에서 1801개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어요. 그리고 방어율 부분에서도 독보적이었는데, 1920년 이후로는 모두 0점대 방어율을 기록했답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투수였던 셈이죠.

     

    그럼 타자중에선 누가 제일 유명한가요?

    당연히 베이브 루스죠!  단일 시즌으로는 60 홈런을  쳐냈으며,  통산 안타수로도 2873개 통산 홈런 714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죠. 거기다  이렇게 많은 기록을 세운 덕분에 최초의 명예의 전당 5인 중 한 명으로 입성합니다.

    베이브 루스하면 떠오르는 예고 홈런 크~~1932년 10월 01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4대 4 동점상황에서 배트로 세터 펜스를 가리키며 포수에게  "홈런을 치는데 공 한 개면 충분하다"라고 말한 후 다음 공을 그곳을 로 날려버린 일화는 너무나 도 유명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선수 중 메이저리거 출신은 누가 있을까요?

    바로 투머치 토커 박찬호 선수가 있죠! LA 다저스 시절 전성기를 보내며 텍사스로 이적했고 이적후 허리부상에 고생했지만 다저스 시절 박찬호는 야구 실력으로는 국뽕 빼더라도 나무랄 때 없었습니다.(그 약물시대에 18승까지 했으니..)

     김병현 선수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마무리투수로 활동했으며 애지조나 에서 한번 보스턴 레드삭스 에서 한번 총 두 번에 월드시리즈 우승반지가 있죠 월드 클래스 선수들도 하나도 없는 선수들도 많은데^^, 최희섭 선수는 시카고 컵스와 다저스 부상전 까지 빅초이라는 별명 을로 잠시 활약을 했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톱타자로 활약하다가 아직까지도 국내리그로 돌아와 ssg의 우승에 힘을 보테고있고 프로를 가지 않고 부산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미국으로 간 선수 중 타자 중에는 가장 최고의 선수가 아닐까 합니다.

    류현진 선수는 2013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입단 후 2019년까지 선발투수로 맹활약하였으며, 현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고 있답니다.

    이렇게 해서 MLB 속 유명한 선수들과 그들의 업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한국야구의 유명한 야구 레전드들이 존재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롯데자이언츠팬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자이언츠먼저 절리하고 타 팀선수 들은 따로 절리를 팀별로 해봐야겠어요(너무 많아요 ㅋㅋ) 

    롯데자이언츠 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참 많죠?

    이대호, 손아섭, 강민호 등등.. 하지만 이들을 제외하고도 많은 사람들이 롯데자이언츠 팬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이름들이 많이 있답니다. 롯데자이언츠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부산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자이언츠라는 팀 자체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제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롯데자이언츠 팬인 친구들이 많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수 중에서는 조정훈선수랑 장원준선수가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타자 중에서는 황재균선수랑 최준석선수가 최고였어요. 특히 지금은 은퇴했지만 한때 국가대표 외야수였던 정수근선수 같은 경우엔 진짜 레전드였죠. 항상 경기장 갈 때마다 응원가도 부르고 그랬는데 이제는 추억이네요. 롯데자이언츠 역사상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는 누구인가요? 사실 모든 선수들이 다 훌륭하지만 굳이 한 명을 꼽자면 역시 캡틴 조성환선수라고 생각해요. 통산 최고 타율은 2010년 0.336(3위)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 있고,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못하는 게 없었던 만능 플레이어였으니까요. 게다가 주장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줘서 더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아요.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겁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야구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죠??

    한국인에게 유명한  다르빗슈 요즘 핫한 오타니 쇼헤이 등 여러 명의 선수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선수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한국인에게 친숙한 이름이죠?

    30년 망언에 주인공 스즈키 이치로(鈴木一朗)입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3000 안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선수죠. 아시아 최초 기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명예의 전당 입성자격은 2025년이며 아마 무난히 입성할 듯합니다(기록자체가 넘사벽)

    메이저 데뷔시즌이던 2001년 신인완과 MVP 동시수상 당시 미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죠.

    다음은 다르빗슈 유(ダルビッシュ有)입니다. 김하성 선수와 같은 샌디에이고 소소기고 2019년 시즌엔 부상으로 인해 부진했지만 2020년 다시 부활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류현진 선수와도 친분이 있다고 하니 더욱 친근한 느낌이네요. 오타니 쇼헤이(大谷翔平)입니다. 오타니쇼헤이는 투타 모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투수로서는 160km/h 이상의 공을 던지며 타자로서는 홈런왕 경쟁을 하고 있는 중이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미국, 한국, 일본의 대표적인 선수(제가 좋아하는 선수??) 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