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압력밥솥 냄비 소개

요즘은 외식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집에서 밀키트를 사서 요리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요리를 할줄모를는 저도 아는 주방제품의 명품 휘슬러 사에서 나오는 압력밥솥과 냄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휘슬러

1845년 독일의 이다-오버슈타인((Idar-Oberstein) 지역에 초석을 세운 휘슬러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독일 주방 명품 브랜드입니다. 압력솥, 냄비, 팬, 쿡탑, 나이프, 커트러리, 조리도구를 포함해 요리를 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리도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Made for What Matters’라는 휘슬러 슬로건을 통해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 그 이상임을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 함께 음식을 나누는 즐거움, 그 모두가 요리의 과정입니다. 식재료를 고르고,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요리의 전 과정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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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

압력밥솥이라고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정확히는 압력솥이 맞습니다.

휘슬러는 상위모델이 솔라임이며 여러 등급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휘슬러 압력솥 솔라임

 

냄비

솔라임 S 휘슬러 쿡웨어의 프리미엄 라인에 적용되는 솔라 패턴은 170여 년 동안 휘슬러가 지켜온 가치를 상징합니다. 솔라임 패턴 중앙에는 1845년 휘슬러의 역사가 시작된 독일 Hoppstädten-Wei-ersbach 지역의 문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솔라임 팟은 요리의 완성을 특별한 사운드로 들려줍니다. 독일의 하모니카 제조사 Seydel 사와 컬래버레이션한 맑은 하모니카 소리를 솔라임으로 만나보세요.

 

휘슬러 냄비 솔라임

마치며

주방용품 관련해서는 헤르메스라 불리는 휘슬러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여러 제품들이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고 

요리는 못하는 똥손이라도 제품만은 명품을 사용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