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5. 8.

    by. 열정가득한 박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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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야구를 소재로 영화 및 다큐멘토리로 만들어진 것들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먼저 야구가 미국인들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야구는 한 세기가 넘도록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였습니다.

    풍부한 역사, 잊을 수 없는 순간, 실제보다 더 큰 인물을 가진 야구는 항상 영화 제작자와 다큐멘터리 작가에게 완벽한 주제였습니다. 고전 할리우드 영화에서 현대 다큐멘터리에 이르기까지 이 사랑받는 스포츠에 대한 영화적 헌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야구 영화

    그들만의 리그 (1992) 그들만의 리그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미 여자 프로 야구 리그에 관한 고전 영화입니다. 페니 마샬이 감독한 이 영화는 남자들이 원정 경기를 하는 동안 야구를 하는 여자 그룹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마음과 유머로 가득 차 있으며 톰 행크스, 지나 데이비스, 마돈나를 포함한 올스타 출연진이 등장합니다.

     

    꿈의 구장 (1989)

    Field of Dreams는 자신의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만들라는 신비한 목소리를 듣는 아이오와주 농부에 대한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필 앨든 로빈슨 감독의 이 영화는 케빈 코스트너와 제임스 얼 존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If you build it, he will come"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이 영화는 야구 경기와 꿈의 힘에 대한 아름다운 찬사입니다.

     

    불 더럼 (1988)

    Bull Durham은 마이너 리그 야구 팀에서 뛰는 베테랑 포수와 젊은 투수에 대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Ron Shelton이 감독하고 Kevin Costner, Susan Sarandon 및 Tim Robbins가 영화에 출연합니다. 재치 있는 대사와 명장면으로 가득한 이 영화는 야구팬과 관객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내추럴 (1984)

    The Natural은 Bernard Malamud의 1952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포츠 드라마입니다. Barry Levinson이 감독한 이 영화는 재능 있는 야구 선수 Roy Hobbs가 의문의 여성에게 총을 맞고 복귀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Robert Redford, Glenn Close, Robert Duvall이 출연했으며 놀라운 영화 촬영법과 인상적인 음악으로 유명합니다.

     

    머니볼 (2011)

    Moneyball은 Michael Lewis의 2003년 동명의 논픽션 책을 기반으로 한 전기 스포츠 드라마입니다. 이 영화는 Oakland Athletics의 총지배인 Billy Beane과 빠듯한 예산으로 우승 팀을 구축하기 위한 그의 비정통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Bennett Miller가 감독한 이 영화는 Brad Pitt, Jonah Hill, Philip Seymour Hoffman이 출연했으며 지능적인 대본과 뛰어난 연기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최고의 야구 다큐멘터리

     

    켄 번스의 야구 (1994)

    Ken Burns의 Baseball은 초기 시작부터 현대까지 야구의 역사를 탐구하는 9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게임을 형성한 모든 주요 이벤트, 플레이어 및 순간을 다룹니다. Ken Burns가 감독한 이 다큐멘터리는 스토리텔링과 영화 제작의 걸작이며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입니다.

     

    구타당한 야구펜들(2014)

    미국의 다큐멘터리 중 '구타당한 야구팬들'은 미국의 야구장에서 일어난 인종차별과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2014년 개봉되었으며, 야구장에서 인종차별과 폭력이 일어나는 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패스트볼(2016)

    미국에서는 야구선수들이 은퇴 후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투수였던 선수들은 마운드 위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타자들을 상대로 공을 던지는 일보다는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기를 원하는데요. 이 다큐멘터리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결론

    한국 에서도 슈포스터 감사용, 최동원 선동열을 주제로 한 퍼펙트게임등 재밌게 본 영화가 이었지만 앞으로도 더욱더 많이 나와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